이펀컴퍼니 모바일 전략 3D 디펜스 게임 '삼국취', 금일(13일)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타 서버의 유저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 '군웅쟁탈' 추가로 전투 재미 업그레이드
'삼국취', 풍부한 삼국지 세계관과 명품 3D 그래픽으로 인기 고공행진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디펜스게임 '삼국취'가 금일(13일)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식 서비스 이후 첫 번째 업데이트를 맞이한 '삼국취'는 3종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며 보다 풍성한 게임재미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삼국취'는 타 서버의 유저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군웅쟁탈' 콘텐츠를 추가한다. 군웅쟁탈은 서버전을 신청 후 다음날 전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승리 후 포인트 랭킹 결과에 따라 장신구를 교환하는데 사용되는 무쌍영패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추가되는 '초록중원'은 전쟁호각 소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던전형 콘텐츠로, 제한되어있는 병사 수로 최상의 조합을 발휘하여 도전해야 하며, 던전 개념의 각 진을 통과할 경우 풍성한 군량을 획득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무장각성에 사용할 수 있는 무혼 또는 신장혼을 획득할 수 있는 '신의장수'도 추가하여, 무장을 더욱 강력하게 육성할 수 있게 된다.
'삼국취'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와 3D 그래픽, 각종 조합과 전술이 가득한 게임성으로 누구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삼국취가 출시 이후 첫 번째 업데이트로 유저분들께 더욱 풍성한 재미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게임에 많은 관심과 성원 주시는 만큼 유저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삼국취'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efunsamkookchu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