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신왕 3D 무협 RPG '전설의 협객:108영웅의 길', 정통무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전설의 협객:108 영웅의 길', 9월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 등록 이벤트 성황리에 진행 중
인기 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우리,승아,지숙을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남성팬들 눈길 고정

카이신왕(Kaixin001)은 자사가 9월 중 안드로이드와 IOS 마켓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전설의 협객:108영웅의 길(이하 전설의 협객)'의 홍보대사이자, 인기 정상을 달리고 있는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인 재경,우리,승아,지숙이 함께 한 인터뷰 영상을 금일(29일) 공개했다.   

‘전설의 협객’은 유니티 3D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생생한 그래픽과 실감나는 전투로 기존 모바일 무협 RPG와는 차원이 다른 통쾌한 전투를 느낄 수 있으며, 현대적인 감각이 물씬 풍기는 일러스트는 무협 게임의 주요 이용자층인 3-40대를 넘어 10-20대 신세대까지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8월 25일부터 시작된 사전 예약 이벤트에 모집 2일만에 무협 매니아들 1만명이 몰리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전설의 협객’은 섹시함과 귀여움이 조화된 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 우리, 승아, 지숙의 지원 사격으로 더욱 더 화제를 모으며 정식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오늘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는 재경,우리,승아,지숙 특유의 발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면서 “상상할 수 있는 무협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대작 게임에 레인보우를 모델로 발탁해줘 고맙다.” , “’전설의 협객’은 게임을 못하는 멤버도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등 게임을 극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레인보우의 멤버 지숙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전설의 협객 여전사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전사로 변신한 우리, 승아, 재경, 지숙의 사진을 게재하며 게임을 적극 알리는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카이신왕 글로벌 게임사업부 책임자 Joyce(조이스)는 "카이신왕이 글로벌 모바일 게임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거점이 바로 한국”이라며, “눈 높기로 소문난 한국의 게이머들에게 첫 타이틀인 전설의 협객을 완벽한 모습으로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설의 협객’은 앞으로도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재경,우리,승아,지숙의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동영상들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며, 사전등록 페이지를(http://legendhero.phps.kr)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