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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메이트, 신작 모바일 RPG ‘영웅의 탄생:초선의 유혹 for Kakao’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 등극
출시 일주일만에 구글플레이 전체 앱, 게임 순위 모두 1위 달성 쾌거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와 누믹스미디어웍스(대표 최성욱)가 공동 개발한 신작 모바일 전략 RPG ‘영웅의 탄생:초선의 유혹 for Kakao’(이하 영웅의 탄생)가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화)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선보인 ‘영웅의 탄생’은 정통 전략 모바일 RPG로, 인기 개그우먼 오나미가 홍보모델로 활동하며 반전 재미를 내세워 이슈가 되기도 했다. ‘영웅의 탄생’은 출시 일주일만인 7일(월) 구글플레이 전체 앱 순위와 게임 순위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정통 모바일 RPG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엔터메이트 노승필 이사는 “반전의 재미에 포커스를 맞춘 홍보 전략과, 훌륭한 게임 콘텐츠가 만나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직 출시 초반인 만큼 인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규 콘텐츠 개발과 주기적인 업데이트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웅의 탄생’은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영웅의 탄생’ 설치 시 오나미 카카오톡 스티콘을 100% 지급하고, 군주경합전 이벤트를 통해 총 200만원의 상금을, 레벨업 달성 시 맥북 에어 및 기프트카드 등의 경품 제공 이벤트를 오는 8월 1일까지 진행한다. 

‘영웅의 탄생’은 구글플레이마켓(http://goo.gl/aZPPZp)을 통해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으며, 게임 정보 및 이벤트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birthofher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