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동화풍의 ‘쿠키와 사랑의 섬’ 등장 
기존 ‘발공돌’에서 볼 수 없었던 한정 아이템 선보인다 
새하얀 보물선, 강화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 동시에 진행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금일(10일) 겅호온라인 엔터테인먼트(대표 모리시타 가즈키)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퍼즐 RPG ‘발차기공주 돌격대’에 신규 스페셜 스테이지인 ‘쿠키와 사랑의 섬’이 등장했다고 밝혔다.  

금일(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쿠키와 사랑의 섬’은 이름에서 느껴지듯 쿠키와 비스켓등이 등장하는 동화풍의 스테이지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맵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밀크 비스켓 코스튬, 녹차 비스켓 코스튬 등 지금까지 ‘발차기공주 돌격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한정 아이템을 드랍해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발차기공주 돌격대’는 신규 스페셜 스테이지 ’쿠키와 사랑의 섬’ 등장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보물선 이벤트로 마시멜로 코코아, YUKIO 쿠키등 한정판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새하얀 보물선’이 등장하며, 우정슬롯에서 한정 드레스 ‘딸기 비스켓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강화응원 이벤트로 아이템과 스킬, 멤버 강화비가 30% 인하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모든 이용자들에게 매일매일 챌린지 티켓과 강화재료 마시멜로 등을 지급한다. 

6월 13일부터 17일까지는 한정 스테이지는 ‘거대 황금상자를 찾아서’가 등장한다. 또한 챌린지 티켓을 이용하여 도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테이지의 티아라 가격이 2배가 되며, 보스 난입 100%, 황금상자 드랍율이 2배가 되는 ‘리미트 스테이지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