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영웅의 길’을 즐기면 경험치가 2배 
싱글던전에서 황금상자 등장 확률 상승 
용병속성, 용병진화, 일일 던전 등 다양한 시스템도 추가 
출석만 해도 다양한 아이템 획득 가능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에서 서비스 하는 최강용병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영웅의 길’(이하 영웅의 길)이 6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일(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주말 추가 경험치’와 ‘싱글 던전 황금상자 등장확률 상승’, ‘필드 보스 출현’과 같은 인 게임 이벤트와 함께 ‘출석이벤트’ 및 ‘결재 이벤트’는 물론 시스템 업데이트까지 함께 진행된다.  

먼저, 6월 30일까지 주말에는 2배의 경험치를 제공한다. 이를 이용하면 보다 손쉬운 레벨업이 가능하다. 더불어 6월 15일까지는 싱글던전 챕터 4~7까지 황금상자가 등장할 확률이 상승하며, 6월 2일부터 30일까지는 필드 에서 보스 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필드 보스 몬스터 이벤트는 유저간에 협력을 통해 신규 및 기존 유저 모두 참여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출석 이벤트를 진행해 용병랜덤상자와 포링, 왕포링, 엔젤링, 금괴등 게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매일 지급하며, 해당 기간 중 결재를 하는 유저에게는 왕포링과 엔젤링, 포포링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외에도 더욱 강한 용병으로 변신이 가능한 ‘진화 시스템’과 ‘용병 속성 시스템’ 및 싱글 던전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요일 이벤트 던전’ 등 게임 내 시스템도 6월 중 추가 돼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며, 2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경품과 색다른 모자를 얻을 수 있는 2주년 기념 이벤트도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네오싸이언 기타무라 요시노리 대표는 “이번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통해 ‘영웅의 길’을 즐기는 유저는 물론 새롭게 ‘영웅의 길’을 즐기려는 유저도 손쉽고 재미있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웅의 길’은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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