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네이버 앱스토어 스포츠게임 장르 전체 1위 등극
현재 여세를 몰아 3D 경기 중계 등 적극적인 업데이트 플랜 제시 예고!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사에서 서비스중인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 모바일 2014(FCManager Mobile 2014 이하 FCMM 2014)’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네이버 앱스토어’ 스포츠게임 분야에서 무료 인기 순위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

한빛소프트 측은 지난 2월 11일, 구글 플레이와 네이버 앱스토어 양대 마켓을 통해 게임을 정식으로 런칭했으며, 이후 유저들의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며 인기의 잣대라 할 수 있는 마켓 순위 지표가 차근차근 상승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출시 일주일이 지난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네이버 앱스토어의 스포츠게임 카테고리 내 무료 인기 순위 1위에 등극, 현재 스포츠게임 장르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은 FCMM 2014의 선전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매니지먼트 장르의 전체적인 난이도를 낮춰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저 인터페이스(UI)’에 많은 공을 기울였으며, 매우 심플하고 간편하게 구성한 요소가 일차적으로 어필했다는 평가이다.

여기에 개발사가 내세운 가장 똑똑하고 우수한 퀄리티로 구현된 ‘인공지능(AI)’과 포지션을 어느 위치에 배치시키는가에 따라 선수가 발휘할 수 있는 능력 또한 확연하게 달라지는 ‘선수 포텐’, 그리고 높은 퀄리티를 기반으로 한 ‘전술’ 등 세 종류의 핵심 시스템을 기반으로 게임성을 끌어올린 점이 주효했다.

한편, 개발사 측은 현재의 여세를 몰아 근시일 내 3D 경기 중계 등 게임에 반영될 ‘업데이트’ 플랜을 제시할 계획이며, 게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FCMM 2014 공식 홈페이지(http://mobile.hanbiton.com/FCMM2014.asp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