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3D MORPG ‘어니스트-천공의 원정대’ 
3D와 풀네트워크 기반으로 온라인게임과 같은 실시간 협동플레이가 가능한 대작 타이틀 
어니스트 걸로 원정대에 합류한 신수지, 광고 촬영 현장 메이킹 컷에서 이기적 비율 뽐내

㈜레쿠코리아(대표 정호영)는 자사의 두 번째 스마트폰 게임인 판타지 세계관의 3D MORPG ‘어니스트-천공의 원정대’(이하 어니스트)에 합류한 원조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소속:세마스포츠마케팅)의 메이킹 컷을 공개했다.

3월 중 티스토어를 시작으로 안드로이드 마켓에 순차적으로 런칭 예정인 스마트폰 풀 네트워크 3D RPG인 ‘어니스트’는 마치 PC온라인게임을 즐기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입체적이고 화려한 그래픽과 실시간 대규모 전투, 빠른 캐릭터 육성 등 대작 RPG의 기반에 진영 구성 및 배치라는 전략 시뮬레이션의 재미까지 더한 게임이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당시 16년 만에 자력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여 ‘원조 리듬체조 요정’으로 불리는 신수지는 ‘어니스트’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전사, 헌터, 마법사 등 어니스트의 캐릭터로 개발될 의상을 입고 이기적인 비율과 군살 하나 없는 매혹적인 몸매를 뽐냈다. 

레쿠코리아 정호영 대표는 “어니스트는 정통 판타지풍 RPG에 전략적인 요소를 접목시킨 스마트폰 게임으로, 반지의 제왕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효과들과 방대한 컨텐츠가 장점인 게임”이라며, “이번 촬영을 통해 360도 시구에서 사용되었던 일루전 등 화려한 체조 기술과 신수지씨의 아찔한 매력을 어니스트 게임에 접목할 수 있었고 분명 멋진 성과물이 나올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어니스트’는 2월 중 사전 등록을 시작하고 원정대를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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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