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팍팍 소시지’ 바코드 인식하면 신규 캐릭터 ‘강호동 소시지’ 획득 가능
‘김준현의 위대한 핫도그’ 바코드 인식하면 신규 캐릭터 ‘김준현 핫도그’ 획득 가능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지역 연고지 기반으로 최고 구단 가리는 ‘한국 대표전’ 열려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21일 사이버드(대표 호리 카즈토모 로버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바코드 풋볼러’에 편의점 상품 제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강호동의 팍팍 소시지’의 바코드를 찍으면 ‘강호동 소시지’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으며, ‘김준현의 위대한 핫도그’의 바코드를 찍으면 ‘김준현 핫도그’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규 유저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반 구간의 경험치 테이블을 대폭 조정했으며, 후반 구간에서는 대전 NPC 능력치를 상향 조정해 보다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내달 3일까지 신규 캐릭터 ‘강호동 소시지’와 ‘김준현 핫도그’를 모두 영입한 유저에게 ‘골드티켓’ 1장과 1000 ‘클럽포인트(게임머니)’를 지급한다. 

또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지역 연고지를 기반으로 유저 간 진검 승부를 펼칠 수 있는 ‘한국 대표전’을 개최한다. 참여 유저 전원에게는 진출 단계에 따라 소정의 ‘클럽포인트(게임머니)’를 제공하고, 상위 100명에게는 ‘BFB포인트(게임캐시)’를 증정한다. 

조이시티 신규사업부 김선호 부장은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재미있는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니, 유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바코드 풋볼러’는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플레이와 T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바코드 풋볼러’의 공식 홈페이지(http://bfb.joycit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