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 본능을 자극하는 신개념 스마트폰 레이싱 게임 ‘로드 히어로즈’
사실적인 그래픽과 스피드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맵으로 구성
직관적인 조작법과 쉬운 UI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플레이 가능

㈜바이코어(대표 박지수)는 스타일리쉬 드라이빙 ‘로드 히어로즈’가 지난 27일 티스토어를 통해 출시 이후 무료 다운로드 순위 1위에 등극했다고 오늘(30일) 밝혔다.  

‘로드 히어로즈’는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해 빠른 속도와 짜릿한 핸들링을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레이싱 게임이다. 

이 게임은 사실적인 자동차 그래픽과 아기자기한 캐릭터 조합, 그리고 스피드감을 절정까지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맵으로 구성되어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뛰어난 그래픽 품질과 게임성에 반해, 조작법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쉽고, 직관적으로 설계해 게임을 처음 접하는 초보유저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 난이도를 노멀에서 하드 트랙까지 세부적으로 분류해 실력을 점점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슷한 실력의 유저들끼리 우위를 경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선택한 트랙에는 최단시간에 완주한 유저의 랭크가 보여져 최단시간 트랙 완주를 관전할 수 있어 전략적으로 자신의 컨트롤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밖에 그랑프리 대전 등 다양한 보상과 대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게임모드가 도입되어 레이싱 게임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재미에도 충실하고 있다.

바이코어 박지수 대표는 “‘로드 히어로즈’는 누구나 쉽게 자동차 레이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이다”며 “기존 레이싱 게임에 비해 차별화된 콘텐츠와 숨어있는 질주 본능을 깨울 수 있는 신개념 드라이빙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