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정 아이템 ‘크리스마스 벽난로’, ‘크리스마스 나무’, ‘루돌이’ 재출시
플로티아에 눈이 내리고, 크리스마스 테마의 배경음악이 흐르는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유저가 합심해 목표 달성하는 방식의 ‘모두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 이벤트 진행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10일 자사 대표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룰더스카이’에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크리스마스 벽난로’ 건물 아이템과 ‘크리스마스 나무’, ‘루돌이’, ‘양초 세트’ 등의 다양한 데코 아이템을 재차 출시했으며, ‘얼음바닥’ 데코 아이템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 전 유저의 플로티아에 눈이 내리고, 크리스마스 테마의 배경음악이 흐르는 등 플로티아 어디서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하루 한 개씩 제공되는 ´포인세티아 씨앗´ 작물을 수확한 유저 수를 집계해 목표 수치를 달성할 때마다 크리스마스 한정 데코 아이템 ‘산타 루돌프’과 ‘황금열쇠’, ‘50스타(게임캐시)’ 등을 선물로 제공하는 ´모두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오는 17일까지 ‘황금열쇠’로 보물상자를 열거나 조합소를 이용한 유저에게 다양한 레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빙고 이벤트에 참여 가능한 ‘빙고권’을 2배로 제공한다.

조이시티 라이브사업본부 김청용 본부장은 “유저 여러분들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업데이트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룰더스카이’와 함께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크리스마스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룰더스카이’의 공식 홈페이지 (www.rulethesk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