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는 카카오 게임하기에 육성 시뮬레이션 SNG ‘두근두근 런웨이 for Kakao’(개발 블루핑거, 대표 정승준)를 29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두근두근 런웨이 for Kakao’는 픽토소프트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게임으로, 패션계의 미운오리에서 빛나는 패션모델이 되는 성공기를 그린 이야기를 담고 있는 육성 시뮬레이션 SNG이다. 

기존의 게임성을 유지하면서 스테이지마다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의 스토리 모드를 새롭게 적용하여 강화된 게임성과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수려해진 그래픽을 비롯하여 옷과 헤어, 타투 등 더욱 풍부해진 꾸미기 아이템과 다채로운 퀘스트,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소셜 시스템으로 다시 한번 여심을 공략한다는 각오이다. 

특히 ‘두근두근 런웨이 for Kakao’의 타이틀 이미지 작업에 ‘펫 다이어리’, ‘열아홉 스물하나’, ‘소녀 더 와일즈’ 등을 그린 인기 웹툰 작가인 ‘제나’가 참여하였다. 

픽토소프트 사업담당 이성필 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두근두근 런웨이 for Kakao’는 많은 여성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 3편의 시리즈로 나왔던 ‘마이 무비스타’의 후속작으로, 전작에서 배운 노하우와 새로운 재미를 담고 있다. 유저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에 만반의 준비를 다 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작은 별에서 세계적인 큰 별이 되는 패션 모델 성공기 ‘두근두근 런웨이 for Kakao’는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검색 및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픽토소프트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pictosof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