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4인 대전으로 즐기는 온 가족 모바일 레이싱게임
미키마우스, 토이스토리 등 디즈니∙ 픽사 캐릭터 등장
출시 이벤트 통해 디즈니랜드 여행권 등 푸짐한 경품 제공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 통해 ‘다함께 붕붕붕송’ 공개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게임 <다함께 붕붕붕(개발사 지피스튜디오)>을 금일(22일) 카카오 게임하기에 공개하고,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함께 붕붕붕>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쉬운 조작으로 친구들과 실시간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이싱게임으로 카카오게임하기에서는 최초로 레이싱게임을 실시간 4인 대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키마우스와 친구들, 몬스터 대학교, 토이스토리 등 디즈니와 디즈니 픽사의 대표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외 △‘거북섬 비밀기지’, ‘파랑원숭이의 비밀’, ‘바나나 항구’ 등의 다채로운 트랙 △‘뿅망치’, ‘미사일’, ‘얼음’, ‘바나나’ 등 플레이 시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 △개성 넘치는 캐릭터 코스튬 등을 통해 보다 짜릿하고 신나는 카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다함께 붕붕붕>은 ‘애니팡’, ‘쿠키런’, ‘포코팡’ 등의 게임과 같은 쉬운 게임성에 실시간 4인 대전이라는 특징이 더해져 친구 및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라며, “<다함께 붕붕붕>이 ‘다함께 차차차’, ‘모두의마블’, ‘몬스터 길들이기’를 이어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넷마블표 모바일 국민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다함께 붕붕붕>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디즈니 캐릭터로 플레이 하면 총 600만원 상당의 홍콩 디즈니랜드 여행 상품권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에 자동응모 된다. 또 친구를 초대한 인원수에 따라 게임 내 다양한 아이템을 이용자 전원에게 제공하며, 30명 이상 초대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 및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한편 <다함께 붕붕붕>의 출시에 맞춰 신나고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다함께 붕붕붕송’도 함께 공개됐다. ‘다함께 붕붕붕송’은 멜론, Mnet,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 뮤직, 다음 뮤직 등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함께 붕붕붕>은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