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Running)에 스윙액션(Swing Action)을 접목 시킨 신개념 런게임
런칭 기념 ‘대국민 람보르기니 프로젝트’ 이벤트 진행

㈜크레이지피쉬(대표:허진호)는 스윙 액션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런게임 ‘스윙런:삐뚤어진 공주들 for Kakao’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 했다고 11월 5일 밝혔다.

‘스윙런:삐뚤어진 공주들 for Kakao’는 런게임류의 기본 액션인 점프와 슬라이딩과는 달리 물리엔진을 활용한 스윙 액션을 추가하여 러닝속도와 타이밍에 따른 다양한 스윙궤적을 연출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박진감 넘치는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본격 스윙액션 런게임으로, 백설공주, 신데렐라, 진격의 공주 등 8명의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엽기발랄한 공주 캐릭터들이 각자의 사연에 따라 달리기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홍명화 퍼블리싱 실장은 “기존의 단순한 런 게임에 스윙 액션을 더하여 게이머의 스킬에 따라 재미가 더 해지는 게임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또한, 친구의 펫을 빌려 함께 플레이 하는 등 기존 런게임과 차별화 된 재미요소가 대폭 추가 되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랑 받는 게임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레이지피쉬는 ‘스윙런:삐뚤어진 공주들 for Kakao’의 출시를 기념 하여, 오는 12월4일까지 모바일 게임 최초로 수퍼카 람보르기니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대국민 람보르기니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기간내 ‘스윙런:삐뚤어진 공주들 for Kakao’의 다운로드 수가 늘어날수록 1등 경품이 BMW mini쿠퍼에서 람보르기니까지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 특징이며, 2등 3명에게는 아이패드, 3등 100명에게는 기프티콘이 추첨을 통해 제공 된다. 이 이벤트는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이용자가 친구를 10명만 초대 해도 자동으로 응모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함에 따라 응모권이 늘어나서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스윙런:삐뚤어진 공주들 for Kakao’와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스윙런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런칭 후 2주동안 게임에 로그인 한 사용자에게 엽기발랄한 공주 캐릭터로 디자인 한 카카오톡 캐릭터 이모티콘을 무료로 증정 하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