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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다운로드 돌파 5일만에 300만 다운로드 달성하며 거침없는 질주 이어가
24일 이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무료앱 순위 1위 지속
인기몰이에 힘입어 11월 11일까지 특정 점수 달성 이벤트 진행, 게임내 구매수단과 아이패드미니 등 제공

NHN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사장 이은상)의 인기 퍼즐게임 <포코팡 for Kakao(이하 포코팡)>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무료앱 순위 1위를 탄탄하게 수성하며 300만 다운로드를 달성,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24일의 200만 다운로드에 이어 5일만에 경신한 기록으로 말 그대로 무서운 속도로 인기몰이 해 가고 있는 것.

10~30대는 물론 40~50대 연령층이 말해주는 플레이 체험기 및 공략 자료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폭넓은 연령층에 걸쳐 이용자를 확대해 나가며 국민게임으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다.

특히, 직접 게임을 체험해 본 이용자들이 <포코팡>의 게임성을 높이 평가, 이용자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층을 탄탄하게 확대해 나가고 있어 그 성장세가 더욱 주목된다.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사업센터장은 “지하철과 버스에서 <포코팡>을 즐겨하는 이용자들이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며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았던 중장년층도 입소문을 타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이라 <포코팡>이 국민게임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300만 돌파를 기념해 이용자 감사 차원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10월 30일부터 11월 11일까지 특정 점수를 달성하면 게임내 아이템 구매수단인 체리, 다이아몬드와 함께 아이패드 미니를 선물로 제공한다.  

<포코팡>은 부산 소재 개발사인 트리노드(대표 김준수)가 개발한 퍼즐 게임으로 5월말 라인을 통해 해외에서 먼저 선보여 4개월만에 다운로드수 2,000만 건을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흥행작이다. 6방향 한붓그리기 방식을 도입해 조작이 더 쉬우면서도 아이템과 동물의 장착 및 강화 등을 통한 공격 요소 등 기존 게임들과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형태의 플레이 방식을 접목해 신선하고 더 강력한 즐거움을 선사,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에서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