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세이브, 전세계 40여개국, 400여 업체 참가한 '2013 광주 Ace Fair' 행사 참가해 
라인업으로 SNG 4종과 신작 SNG 공개하며 관람객과 바이어 시선 사로 잡아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가 26일부터 29일까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2013 광주 Ace Fair'에 참가하여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 규모의 40개국, 4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최첨단 문화콘텐츠를 뽐내고 있다. 특히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 등에서 200여명의 바이어가 찾아와 문화콘텐츠를 구매하는 수출상담까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2013 광주 Ace Fair'에 1회부터 꾸준히 참가하고 있는 인터세이브는 올해 소셜네트워크게임(SNG) 4종과 하반기 서비스 예정으로 잡힌 신규 SNG를 라인업으로 공개하고, 인기 SNG '휴먼팩토리'의 캐시 쿠폰을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중세시대 배경의 트레이딩카드게임 '더다크에이지', 신과 영웅들간의 전쟁이야기를 담고 있는 전략시뮬레이션 '신들의 전쟁', 바다와 항구를 무대로 펼쳐지는 육성시뮬레이션 '캐리비안베이' 등을 앞세워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특히 신작 SNG '귀요미삼국지'에 바이어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서비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귀요미삼국지'는 '삼국지연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귀여운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육성시뮬레이션 SNG로 올해 내 서비스될 예정이다.   

인터세이브 이갑형 대표는 “현재 서비스 중인 SNG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재미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색다른 SNG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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