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취지로 실시되며 ‘해피빈 콩Store‘사이트 통해 ‘타이니팜’ 나눔티켓 판매
컴투스, 향후 지속적으로 자사 게임을 통한 사회적 나눔 실천해 나갈 계획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SNG ‘타이니팜’이 기부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인 ‘해피빈’과 함께 [마음까지 힐링되는 착한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전했다.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7월 8일부터 8월 7일까지 ‘해피빈 콩Store‘사이트를 통해 실시된다. 

참여방법은 ‘타이니팜’ 나눔티켓을 천원에 구매한 후, 발송된 SMS쿠폰번호를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캐쉬아이템 벨 15개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 대비 50%의 혜택을 더 제공하는 것이다. 

판매 수익금은 ‘해피빈’에 기부되어 유기동물 보호를 위해 뜻깊게 쓰일 예정이라, 1천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컴투스는 향후 지속적으로 자사 게임을 통한 사회적 나눔을 실천해 모바일 게임을 넘어서 더 많은 유저들이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장려해 나갈 예정이다. 

‘타이니팜’게임과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