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히어로즈’, 코믹하고 귀여운 히어로 캐릭터들 등장해 플레이의 재미를 배가
직관적인 UI 및 손쉬운 조작법 내세워 오펜스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라도 쉽게 적응 가능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디디디게임(대표 방윤석)이 개발한 캐주얼 액션 오펜스 게임 ‘브레이브 히어로즈’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4일 전했다. 

‘브레이브 히어로즈’는 컴투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하는 2차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의 출시작으로,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Mobile World Congress) 2013'에 최초로 선보이며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레이브 히어로즈’는 심판의 전장을 배경으로 부족을 대표하는 히어로들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겨루는 스토리로, RPG(롤플레잉)와 RTS(전략시뮬레이션)장르가 동시에 접목되어 있어 유저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믹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플레이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직관적인 UI는 물론 좌우 화면 터치로 캐릭터를 손쉽게 이동시킬 수 있어 오펜스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라도 누구나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총20명의 다양한 스킬을 가진 영웅들을 성장시켜 전략적 플레이의 즐거움도 얻을 수 있다. 

‘브레이브 히어로즈’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