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e-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첫걸음으로 유스트림과 버라이어티 게임쇼 ‘야활주막’ 런칭
세계 1위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유스트림(Ustream)을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
고수 한 명과 도전자 20명이 펼치는 1:20 코너도 눈길 끌어

㈜네시삼십삼분(대표 소태환, 양귀성)은 하루 1천 5백만 판 리얼 네트워크 대전이 열리는 ‘활 for kakao’가 제 2의 스타크래프트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1월 8일 런칭한 네시삼십삼분의 ‘활 for Kakao’ 서비스가 선 보인지 6개월이 지난 현재도 지속적으로 매출순위 10위권 이내의 성적을 보이며 스테디 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네시삼십삼분은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발판으로 ‘활 for kakao’를 스타크래프트와 맞먹는 모바일 게임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6월 12일부터 실시간 대화형 방송 플랫폼 유스트림과 손잡고 버라이어티게임쇼 '야활주막’(http://www.ustream.tv/channel/four33)을 런칭할 예정이다.  ‘활 for Kakao’의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이라는 특성을 살려 모바일 e-sports인 m-sports를 활성화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이다.

‘야활주막’에는 전국에 숨어있는 고수들이 출연하여 실시간으로 20명의 유저들과 대결을 펼쳐 승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주는 1:20코너와 활을 하면서 생긴 재미있는 사연을 모아서 소개하는 코너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매주 수요일 밤 9시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인기 BJ초선이 진행을 맡고 유스트림 메인 페이지와 유투브를 통해 PC와 모바일로 볼 수 있다.

㈜네시삼십삼분의 소태환 대표는 “유저의 참여와 공감으로 이루어진 방송과 실시간 대전 게임이 융합된 새로운 컨텐츠를 통해 아직까지는 열리지 않은 m-sports 장을 열기 위해 ‘야활주막’을 시작하였으며 향후에도 m-sports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