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400만판 열리는 실시간 대전게임의 원조
출시 88일 만에 누적매출 100억 매출 돌파
한중일을 비롯 동남아 진출도 준비중

하루 1,400만판 신화를 만들어낸 ‘활’ for KAKAO가 2013년 1월 1월 8일 출시 이후 88일 만인 4월 5일, 누적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네시삼십삼분(대표 양귀성, 소태환)이 만든 실시간 대전게임인 활 for kakao는 중력센서를 이용하는 실시간 대전게임으로 실시간 네트워크 게임이 주는 긴장감과 몰입감으로 인해 하루 1,400만 판 이상의 실시간 대전이 열려 실시간 네트워크 게임의 새로운 장을 연 게임으로 평가 받는다.

㈜네시삼십삼분의 소태환 대표는 단 기간에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원인에 대해 “유저간 대결이라는 명확한 컨셉이 카카오의 소셜 플랫폼을 만나 폭발력을 갖게 되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더 넓은 유저층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시장에서 통했다.”고 말했다.

또한 소대표는 “기획단계에서부터 아시아 시장에 포커스해서 만든 게임으로 한중일 그리고 동남아에서 시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 일부 동남아 시장에서는 국내 못지 않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미 해외 진출에 대한 준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에 대해 “고객들의 많은 사랑이 ‘활 for kakao’를메이저 게임으로 키웠다. 더욱 막중한 책임감으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행복한 게임들을 만들겠다.”고 100억 원 매출돌파의 소감을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