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모바일’, 3번 째 소셜 게임 <헬로슈퍼마켓> 안드로이드 마켓 출시
더욱 세련되고 귀여운 캐릭터로 나만의 슈퍼마켓을 꾸미고 운영해나가는 즐거움
12월 중 새로운 캐릭터와 대대적인 꾸미기 콘텐츠 업데이트 예정

KTH의 사내 벤처 (대표 장현우) ‘올스타모바일’의 스마트폰 신작 <헬로슈퍼마켓>이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헬로슈퍼마켓>은 ‘올스타모바일’의 스마트폰 대표작인 헬로 시리즈의 네 번째 게임이자, ‘헬로씨푸드’, ‘헬로카푸치노’를 이은 3번째 소셜 게임으로, 취업 준비생이었던 주인공이 우연한 기회로 작은 슈퍼마켓을 인수해 운영해 나가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기존의 헬로 시리즈보다 더욱 세련되고 귀여운 캐릭터들을 통해 유저들이 자신만의 슈퍼마켓을 꾸미고 경영하는 아기자기한 재미를 누리면서, 친구나 지인들의 매장과 일일 매출을 비교하며 경쟁해나가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특히 ‘올스타모바일’은 기존의 소셜 게임이 가진 단순 반복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최대한 노력하였으며, 다양한 물품을 판매할수록 레벨이 올라가는 진열대 특화 시스템이나 실제 마트에서 실시하는 특가 행사 등을 게임에 도입, 유저들이 실제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KTH 사내벤처 ‘올스타모바일’의 조혁신 PM은 “<헬로슈퍼마켓>은 소셜 게임에 경영 시뮬레이션 요소를 가미해 기존의 소셜 게임 유저뿐 아니라 타이쿤 게임 매니아까지 공략하고 있는 게임이다”며, “국내 유저들의 빠른 콘텐츠 소비 속도에 맞춰 12월 중 새로운 캐릭터와 대대적인 꾸미기 아이템을 추가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헬로슈퍼마켓>은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인 구글플레이와 N스토어, T스토어, 올레마켓, U+앱마켓에 접속해 ‘헬로슈퍼마켓’을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