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에 앞서 18일부터 코엑스 ‘스마트 한게임 체험존’에서 사전 체험 이벤트 진행
퍼즐 장르의 게임으로 최대 4인까지 실시간 멀티플레이 가능, 다양한 게임모드 지원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게임포털 한게임이 출시예정인 스마트폰게임 <한게임 체인지팡팡>의 사전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출시에 앞서 18일부터 코엑스 ‘스마트 한게임 체험존’에서 미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설 연휴 야외나들이 나선 가족들과 연인, 친구 등 방문객들을 위해 25일까지 사전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사전 체험 행사에 참여해 100만점을 기록하는 이용자에게는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게임 체인지팡팡>은 같은 모양의 블록을 3개 이상 모아 터트리는 간단한 조작 방식의 퍼즐게임이다. 방식은 간단하지만 멀티플레이 지원으로 최대 4인까지 실시간 대전이 가능하며, 콤보시스템 등을 통해 스피드하고 짜릿한 묘미를 선사한다.  

특수블록을 통해 전략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게임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짧은 시간내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타임어택 모드를 비롯해 미션을 클리어 해 나가는 퍼즐 모드, 단계별로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모드까지 다양한 게임모드를 제공한다.  

대전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랭킹승부를 통해 싱글플레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http://smart.hangame.com/game/game.nhn?m=detailGameInfo&gameNo=10006)에 게임소개와 동영상 등이 수록돼 있다.

한편, ‘스마트 한게임 체험존’은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스마트폰 게임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코엑스내 메가박스 입구에 위치, 겨울방학기간인 2월까지 상설 부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층이 ‘스마트 한게임 체험존’을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한게임 체인지팡팡>처럼 미출시 신작도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함께 제공해 방문객들의 참여열기가 더욱 뜨겁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