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씨푸드>, 국내 모바일 SNG 최초로 오픈마켓과 제휴 프로모션
게임 속에 ‘11번가’ 인테리어 아이템 론칭하고 유저 대상으로 매장 꾸미기 이벤트 실시
매일 게임아이템 및 쇼핑 쿠폰 100% 증정, ‘11번가’ 매장 방문시 최대 5천원 할인 혜택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모바일’의 인기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하 SNG) <헬로, 씨푸드(Hello, Seafood)>가 SK플래닛의 오픈마켓 ‘11번가’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헬로, 씨푸드>는 유저들이 자신만의 레스토랑을 개설해 운영해나가는 모바일 SNG로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아이템으로 안드로이드 유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위치 기반 서비스를 연동시켜 유저들이 실제 주소지에 근거한 자신만의 고유한 매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SNG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올스타모바일’은 국내 모바일 SNG 최초로 오픈마켓과 제휴, 11월 30일까지 “헬로, 씨푸드 11번가에서 펼쳐지는 기적의 레스토랑 파티!”라는 타이틀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월 모바일 거래액 100억 원 돌파로 모바일 쇼핑 시장의 선두 주자로 평가 받고 있는 ‘11번가’와 제휴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총 1천 1백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3가지 이벤트로 구성, 언제 어디서나 게임과 쇼핑을 즐기는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헬로, 씨푸드>를 무료로 다운받아 레스토랑을 개설하고 ‘11번가’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매장을 꾸민 유저들을 대상으로 1등을 선정,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100만원 상당의 쇼핑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매일 ‘11번가가 쏘는 오늘의 선물’을 확인하는 유저들에게는 쇼핑 쿠폰과 함께 <헬로, 씨푸드> 게임 아이템이 제공되며, 게임 속 월드맵에서 ‘11번가’ 매장을 클릭해 방문하는 유저들에게는 최대 5천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KTH 게임사업본부 조혁신 PM은 “소셜 게임과 다른 서비스 간의 마케팅 제휴는 해외 시장에서 이미 그 효과를 검증 받아온 만큼,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헬로, 씨푸드> 유저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스타모바일’은 이번 오픈마켓 제휴 이벤트에 앞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 <헬로, 씨푸드>에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오는 12월 중에는 카페를 소재로 한 후속작 ‘헬로, 카푸치노’를 출시할 예정이다. 

<헬로, 씨푸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갤럭시탭에서 T스토어/올레마켓/OZ스토어에 접속 > ‘헬로씨푸드’를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