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스톰에 영웅카드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영웅카드를 통해 과금이나 골드를 모으지 않아도
게임에 유용한 영웅들을 획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초선 같은 경우에 19000 골드가 소모되는데
영웅카드 60장 정도만 모으고 있어도
바로 해당 영웅을 가질 수 있었죠
거기에다 성장의 길 이벤트로
3판당 캐릭터 하나를 획득할 수 있어
무과금 유저들도 많은 영웅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ㅎㅎ
펜타스톰에 영웅카드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영웅카드를 통해 과금이나 골드를 모으지 않아도
게임에 유용한 영웅들을 획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초선 같은 경우에 19000 골드가 소모되는데
영웅카드 60장 정도만 모으고 있어도
바로 해당 영웅을 가질 수 있었죠
거기에다 성장의 길 이벤트로
3판당 캐릭터 하나를 획득할 수 있어
무과금 유저들도 많은 영웅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