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짬짬이 플레이해오던 난세삼국이라는 게임입니다
전략형 삼국지게임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기도 한데요
다른 삼국지게임들과 다르게 즐길 수 있는 컨텐츠들도 많고
본인이 직접 영주가 되어 마을을 관리하는 것도 참 매력있는 게임이지요
그 많은 컨텐츠들 중에서도
아직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 영토전이라는 컨텐츠가
이 게임의 가장 큰 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바일게임임에도 2주에 한번씩만 참여할 수 있어 희소성이 있고
육성 패키지나 영웅령 등
게임을 즐기며 자주 획득할 수 없는 아이템들이 지급되어
유저들 입장에선 가장 좋은 컨텐츠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