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브아발론 CF도 많이 나오고 하면서 새로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첨 하면 다들 병력 찍지 말고 자원만 먹어라 스트롱홀드만 키워라 하거든요.
그래서 조금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병력뿐 아니라 드래곤을 키울 수 있다는 게 킹오브아발론의 신선한 점이죠 ㅋ
플레이어 캐릭터랑 히어로, 드래곤 영혼 같은 것도 따로 있고요.
그리고 드래곤 영혼 키워서 금지된 미로에서 사냥하면서 파밍하는건
약간 RPG적 요소도 있고 해서 되게 맘에 들어요 ㅋㅋ 파밍 자체도 쏠쏠하고 ㅎ
이렇게 보면 되게 할 거리가 많은 SLG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