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그리고 꼬미 엔씨코믹스의 웹툰
스토리도 정말 감동적이고 그림체나 색감도 이쁘지 않나여?
ㅠㅠ 이거 보고 울컥했었는데 이 웹툰을 ip로 사용한 퍼즐게임이 나왔는데
바로 아라미 퍼즈벤처 라는 퍼즐게임이 나왔죠.
아라미 퍼즈벤처는 다른 퍼즐게임과는 다르게 스토리로 진행되는 게임인데
웹툰원작의 내용도 담겨져있고 외전적인 부분을 스토리 북에 저장되서
새로운 웹툰 일러스트도 감상할 수 있죠. 무엇보다 무과금으로 엔딩을 바라보는 게임이라
스토리를 감상하는 재미까지 ㅎㅎ
활동력도 엔씨 게임 광고를 시청하면 얻을 수 있어
엔씨가 마음먹고 게임성에 치중된 퍼즐게임을 만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