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면서 느낀게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라고 해도 완성도면에서 상당했는데요
PC게임할적에도 롤만큼은 진짜오래 해왔는데
모바일이어도 같은 AOS장르에 정성이 보이는 게임이라 정말 재밌게 즐기고 있어요
아쉽게도 13일까지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가 끝나고 하지만
정식오픈도 좀 빨리 됐으면 하는 바램이죠 ㅠㅠ
그러고보니 아프리카 유명 BJ들 나오는 방송도 예정되어 있던데
리븐때문에 좋아하게된 꿀탱탱이나 롤알못 보겸이 등 나오더라고요
로이조팀과 롤선생팀 해서 5:5로 내일 팀전한다고 하니 꼭 챙겨볼 예정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