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예쁜 서사시 라며 사전등록을 받던 리버스월드가 런칭 소식을 발표 했습니다.
바로 들어가서 플레이해보있는데요
시작부터 캐릭터 일러스트가 상당히 귀여워서 웃었습니다.
2D 특유의 맛이 살아있어 그리운 향수를 불러일으키더군요.
예쁜 판타지라서 그런지 팻의 개념인 정령역시 상당히 귀여운 모습이었는데요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저 빛나는 녹색 꽃같은 것이 정령입니다.
이후로 사냥을 할 때 주위를 돌며 도움을 주는데요
유저는 두마리의 정령을 데리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 게임이지만 스킬만큼은 화려했습니다.
초반부터 화려하게 터져주는 스킬들과 정령들의 스킬들도 상당히 화려했는데요
빠른 속도의 움직임을 보이는 암살자인지라; 타이밍 잡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귀여운 캐릭터, 귀여운 몹, 귀여운 정령들 그리고 화려한 스킬
빠질 것 없이 재밌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