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바일게임 간략 탐험기 2탄-드래곤 팽 -용자 도란과 시간의 미궁-

이 게임은 기존의 게임들과 조금 다른 형식을 취하고 있다.

 

다른 게임처럼 사냥을 해서 몬스터를 모으고 강화를 하고 동료로 같이 싸우는 건 맞는데

 

단순히 자동으로 몬스터들을 만나는게 아니라 직접 움직여야 한다는 정도?

온라인 게임에서 무기에 보석이나 돌같은걸 박아서 강해지는 거처럼

 

그래픽상에 몬스터를 칼에 박아서 사용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바보인건지 몰라도 저렇게 어떤 데미지를 크게 주는 무기를 얻고

 

강한 몬스터 순으로 공격을 해줘야 깰 수 있는 거 같다.

 

괜히 마구잡이로 공격했다가 두번이나 게임 오버된;;;

 

아래는 플레이 영상

http://neperai.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