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 : 전쟁은 도 아니면 모’는 고구려와 신라 2개의 적대국가 중에서 1개의 국가를 선택하여 플레이 하는 히스토리쉬 MMORPG 국가전 모바일 게임이다. 삼국시대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 수많은 유저는 하나의 스크린 안에서 최대 1000vs1000 전투가 가능한 대규모 국가전을 벌이게 된다. 백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OBT 기간 중에 게임에 접속해 시나리오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도모 : 전쟁은 도 아니면 모’는 진공국, 방어국가, 오프라인유저 소환, 기지쟁탈, 부활 등의 긴박감 넘치는 국가전 콘텐츠 뿐만 아니라 팀의 전투력을 상승시켜주는 펫 시스템, 탈것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답답한 던전형 플레이가 아닌 ‘오픈필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20여 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맵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가 있다. 또한, 국가와 길드, 파티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 간의 커뮤니티 측면을 한층 더 강화시켰으며, 오픈필드에서 적대국 유저를 만나면 언제든지 전투가 가능하여 더욱 짜릿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도모 : 전쟁은 도 아니면 모’의 OBT는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참여해 볼 수 있으며, OBT에 참여했던 유저들은 정식 오픈 시에 그 동안 플레이 했던 데이터를 초기화 하지 않고 계속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