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2015'는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기록 중인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고퀄리티 3D 그래픽과 KBS N Sports의 이기호 캐스터, 이용철 해설위원의 전문적인 중계가 더해져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또한, 사실적인 그래픽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플레이와 함께 친선모드, 리그모드, 대전모드 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즐길 수 있으며, 실제 선수들의 플레이 기록을 주간 단위로 적용해 더욱 현실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 신생 구단 kt 위즈를 포함한 총 10개 구단 선수들의 모습과 실제 구장을 게임 속에서 생생하게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