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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작들이 점점 감소하는 추세에서 새로운 IP 발굴에 고민을 더하는 개발사들의 경우 이미 온라인으로 내놓은 작품을 모바일게임으로 새롭게 내놓는다거나 온라인에서의 실패를 교훈 삼아 모바일로 게임을 옮겨오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온라인에서 모바일로의 이동은 아무래도 새로운 IP가 주는 낯선 느낌보다는 이미 한 번 정도 들어본 이름에서 느끼는 친숙함을 매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온라인게임으로 서비스 할 당시의 팬이라면 모바일버전으로도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하지만, 온라인에서 모바일로의 이동이 성공을 장담하지는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의 게임 인기 순위를 살펴봐도 예나 지금이나 신작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쩌면 온라인에서의 게임성이 모바일에서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게임의 모바일 이식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애스커

홍보 모델로 영화 배우 황정민을 기용하고, 개발비에 무려 100억 원을 쏟아 부은 네오위즈게임즈의 MMORPG <애스커>는 지난 3월 서비스 종료 됐습니다. 모바일게임으로의 변신이 알려진 것은 올해 초로 아직까지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원작의 장르를 감안하면 액션 RPG로 변신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데빌리언

<디아블로>와 유사한 게임성으로 김치블로라 불린 <데빌리언>도 시작은 온라인이었지만, 작년 9월 서비스 종료된 작품. 모바일은 게임빌에서 서비스하며, 오는 15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을 정도로 온라인에서의 패배를 설욕하겠다며 단단히 벼르고 있습니다.

악마와 인간이 합쳐진 데빌리언으로 변신해 전투를 진행하는 듀얼 캐릭터 액션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데, 여타의 액션 RPG에서 볼 수 있는 변신이나 각성시스템과 비슷해 나름의 차별점은 없는 편. 전형적인 양산형 액션 RPG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얼마나 자신만의 개성이 살아날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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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비긴즈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는 서비스 종료된 작품은 아니지만, 온라인에서의 성적은 신통치 않습니다. 모바일게임으로 등장해 새롭게 재기를 노리고 있는데, 정식 명칭은 <아키에이지 비긴즈>이며 게임빌에서 서비스 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유저들이 경험하지 못한 원정대 12인의 스토리를 모바일로 각색해 구현하였으며, 하나의 덱에 최대 4명의 영웅을 구성하고, 스킬을 손가락으로 던지는 독특한 조작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 밖에 낚시, 축산 등의 생활형 컨텐츠가 존재하며 온라인의 영지전을 모바일에 맞게 개선해 서비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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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라 아이언하트

지난 10월 서비스 종료한 MMORPG <아제라>는 온라인게임 당시 서비스를 맡은 스마일게이트를 떠나 웹젠으로 새롭게 둥지를 옮겨 <아제라 아이언하트>라는 이름의 모바일게임으로 다시 찾아옵니다.

오픈월드를 구현해 원작의 MMORPG 느낌을 살리는 한편 특수병기인 마갑기를 이용한 전투를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중간에 시네마틱 영상을 삽입해 몰입도를 높이고, 공성전에 소셜 게임 요소까지 결합한 아지트 침략전도 또 하나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준비한 것이 많은 가운데, 지스타 일정에 맞춰 최초 공개한 뒤 12월에 테스트와 정식 오픈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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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야 모바일

지난 8월, 아쉬움 속에 무려 12년간의 오랜 서비스 기간을 뒤로 한 채 역사 속으로 사라진 <팡야>도 모바일게임으로 새롭게 돌아옵니다. 온라인에서는 엔트리브 소프트가 개발을 맡았지만, 모바일 버전에서는 엔씨소프트가 IP를 받아 이미 서비스 종료 전부터 개발을 진행해 왔습니다.

엔씨소프트의 개발력과 모바일게임에서는 보기 드문 골프 장르 때문에 시장성은 나름대로 있는 편. 여기에 새로운 모델링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법으로 원작 팡야와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또한, 투어 모드, 챌린지 모드, 토너먼트 모드 등 다채로운 모드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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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게이머가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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