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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는 이미 한국에서 어느정도 인지도와 인기를 끌고 있고 

강철의기사는 해외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는데 

강철의기사가 한국출시 일정을 17일로 발표하면서 블레이드와의 격돌을 피할 수 없게 되었네요


블레이드의 아성이 무너질지 아니면 더욱 견고해질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강철의기사가 내놓은 영상을 보니 더욱 더 모르겠습니다 

강철의기사를 보니 연계할 수 있는 콤보시스템과 

아이템에 따라 변하는 스킬 동작이 다르기 때문에 

블레이드와는 차별화가 확실히 되었다고 느껴지는데 

여기서 가장 큰 핵심은 국내 유저들이 강철의 기사가 내놓은 

새로운 시스템들을 어떻게 받아드리냐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 모든 것들은 출시가 되고 어느정도 기간이 있어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