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사업 아이템 몇년 우려 먹었으면 당연히 하향곡선 타는게 맞는거지....그 호황기때 번돈을 새로운 사업개발및 투자를 해야 하는데 눈돌린게 외국에 설비투자를 하고 정작 국내에는 투자 안하는 대기업임.... 구미 같은 경우 삼성 엘지 휴대폰 생산라이 통채로 들고 외국에 나가 버리는 바람에 협력 하청업체 수백명 발생함.... 이걸 구미시에서 방관하는게 아이러니 함 물론 개인 사유재산이라고 하지만 지역기업의 책임을 가져되는건데 ..... 대기업 어렵다 하지만 사내유보금이 엄청 쌓아두고 그걸 풀지 않음.... 그냥 자기내들 배만 불리면 그만.... 뭐 그냥 그렇타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