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6일, 한국에 위안부상을 설치하기 위해 기부금을 모으고 있던 봉사단체 회장이 모금된 돈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있던 것이 발각되어 한국에서 소동이 되고 있다.
8월 14일, 광주시에 '광주 평화의 소녀상'이 탄생했다. 한국의 봉사단체에서 천만원을 모금해 세웠는데, 회장인 전모씨(24)가 모금의 일부를 사적으로 쓴 것이 밝혀졌다. 5일 같은 단체 회원인 류씨가 인터넷에서 이를 지적해 전씨는 이것을 인정하고 사죄했다.
전씨는 '어리기 때문에 큰돈에 눈이 멀었다' 라고 해명, 모금용과 자신의 계좌를 분리하지 않고 회식비 등으로 사용했으며 사적으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범인은 젊은 나이에 돈에 눈멀어서 그런거라고 말도 안돼는 해명 하고 자빠진 웃대인
아래 글에서는 80만원인데 배송비가 700만원 들었다는게 말도 안됀다는 현직 운송업 종사자들로 인해 더욱더 파장이 커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