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 잘 모르겠는 별 뭐 병신같은 인터넷 용어를 문제로 냈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디씨 능력시험에나 나올법한 문제를 버젓이 냈다는게 참 이해가 안간다.
멘붕의 뜻은? 매미종범의 뜻은? 요런것도 나올기세네 ㅡㅡ 어휴 한심하다
그러게요.... 예전에 OTL 이런것도 문제에 나왔다던데.....
5번이 맞지 않나요?;; 딱보고 5번으로 봤는데;;
ㅋㅋㅋ을 안쓰는 사람들이 만든 문제라 이상한건가...좀 억지라서...
1번 5번 예측했는데 1번이 제일많고 5번이 정답이넹....
흐흠..
이젠 한국어 능력시험이랑
인터넷어 능력시험으로 따로 봐야겟네 ㅋㅋ
딱 5번이구만
3번 생각했는데! ㅜ ㅜㅋ 뭐이래
솔직히 국어문제 개억지 개많은듯;;
뉴스기사도 있던데
어떤 시인분이 자기 시문제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나기 쓰신 작가님이 ㅋㅋ
"그냥 보라색을 좋아해서 쓴거 뿐인데.."
?? 시를 쓰면서 작가가 느낀 감정은?
막 이런 문제 답변 완전 찬란하잖아요 ㅋㅋㅋ
근데 정작 작가 본인은 마감에 쫒겻다고 ㅋ
1번 아닌가요? 대체 왜 5번이지
분명 자기 자신이 '나 살이 졌다' ' 답을 밀려 썻다'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를 확실하게 드러내버린 상태인데
다 드러내놓고 감춘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자신에게 큰 문제를 타인에겐 별거 아닌 일처럼 감추려는 말이라면
애초에 말 자체를 안했어야 맞는거고요
아무리 보고 생각해도 1번이 답에 가장 가깝다고 봄
ㅉㅉ 국어 찍을땐 제일 긴 보기 찍는건 기본아닌가!!!
감추려면 애초에 나 살이 쪘다라던가 답을 밀려썼다고는 말 안했겠죠..
슈발 정답이 뭐저래
저런것도 시험에 내는군 ㅡㅡ;
이런건 보고 딱 풀어줘야 한국인이지 ㅋㅋㅋㅋ
이 ㅋㅋㅋ는 기능이 다른듯 ㅋㅋ
감추려고?;; 난 1번이나 4번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