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동 주민 일동 (101호 제외)
유치원은 시끄러운데 왜 반대 안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값이 떨어지나
꼭 저인간들 늙으면 그냥 죽게 내버려두길 기도합니다
참 애들한테 좋은거 가르치네요... 난중에 지들 버릴대 멀리 가따버리라는건가..
찾아보니... 이런 까페도...
당당하게 기자를 찾는... 병신력 진짜돋네요... 난중에 니들자식이 곡멀리 섬에있는 요양원에 가따버리길 아주 잘가르치고 있는듯.... 더구나 닉네임이 누구누구 아빠 누구누구 맘 이렇던데...
애들 이름 달고 어떻게 저리 부끄러운줄모르고 병신짓을 하는지 당췌 이해를 못하겠네...
아니 애들은 되고 늙은이는 안된다는 그런 심보는 어디서 가져온 심보일까요?
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있는 제가 봐도 이건 좀 정도가 심했어요...
늙은이는 빨리 죽으라는 말도 아니고 ㄱ-
요양원 자체가 꺠끗함..
전에 공사때문에 들어가려고 해도
이중으로 소독실 거쳐서 들어감..
중환자가 많은곳이라 그렇지만..
병원보다 깨끗한곳인데...
지들 사는집값이나 생각하고..
그런데 단체시설에. 요양시설을 사전 동의도 없이 만든것도 잘못;;
아직모르셔서 그런데.. 그냥 집한채 짓거나 사서하는거면 몰라도 아파트에서 저러는건 민폐입니다.. 예로 노인분들 프로그램중에 풍물놀이가있는데 그거 한두시간하면 옆에 사는 사람들 미쳐버립니다 ㅡ,.ㅡ;;;
지들도 늙어서 버림받압봐야 정신차리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