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티아라의 팬 입니다
아직도 티아라는 화영 왕따설로 인해서 대중들에게 이미지가 안좋아진건 사실 입니다
근데..저는 솔직히 티아라를 비하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은게..
마치..여러분들은 뭐 성격이 전부다 어디 뭐 전래동화에서 나온 주인공 성격들 마냥
착한척을 하십니까? 물론 티아라 이번 왕따설은..분명 티아라의 잘못이긴 합니다
만약 화영 왕따설이 진실이 아닌 거짓이라면..방송에서 "우린 절대 그런적 없다"
"아니다..대중들이 잘못알고있는것 같다" "이상한 루머다" 라고 솔직히 대답하면
될것을 그런 대답을 한적이 없습니다..그것은 즉..화영 왕따설은 사실 이라는것이죠
그래요 그건 우선 티아라의 잘못이라고 한명의 팬 입장인 저도 인정 합니다
하지만..이제 대중들도 정도것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제가 유튜브에서 티아라가 창원에서 공연하는것을 봤는데..관중석에서 어떤여자들이
이러더군요
"나가라 나가라 멀리나가라..류화영~아씨X 뭐야 미친 아~"
분명 티아라도 그 여자들이 지들 욕하는거 들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환하게 웃고 춤추고 노래부르더군요
솔직히 티아라도 아이돌이고 공인이고 나발이고..그런말 들으면.화가 나죠
뭐 티아라 라고 성깔 없는것도 아닐겁니다
근데..왜? 연예인이라서..걸그룹 티아라 라서..공인이라서......
단지..그 관중석의 여자들은 그런점을 노리고 티아라를 욕한겁니다..
어찌보면 티아라 왕따설도 티아라 내부의 갈등입니다..솔직히 따지고보면
대중들이 관섭할필요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티아라가 아이돌육상대회인가? 무슨 체육대회에서 멤버들이 인피니트라는 남자아이돌그룹과
친하게 놀았다고 합니다.
그걸 본 인피니트 빠수니들이 악성 합성짤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본 왕따시키는 영상이라든가 비하하는 영상 대부분 인피니트팬카페에서 합성으로 만든거죠.
교묘하게 편집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