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뷰하는 게임은 ㈜네오비앙에서 개발 및 서비스 진행중인 피파온라인의 독점으로
없었던 국내 축구 게임의 새로운 바람을 타며 부흥을 위해 나타난 신작! 리얼 사커 온라인
현재 프리오픈진행중이며 매일 오후2시~새벽2시까지
리얼사커[http://www.real-soccer.net/]가입하시면 누구든지 게임을 즐기실수있습니다.
그럼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리얼싸커의 경우 요즘은 웹상으로 로그인하고 게임실행하는 다른 게임들과 달리 예전게임들의 모습처럼
게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게임에 바로 접속해서 기입하고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원래 리얼사커는 두가지 모드를 지원합니다만, 아직 팀모드로는 플레이 하실수 없습니다.
그러나 플레이어 모드로 자신이 선수가 되어서 게임에 참여는 가능합니다.
영화배우 하정우 만들려다가 실패[Orz]
리얼사커에서는 다양한 외모 커스텀 기능을 통해 자신만의 케릭터의 외모를 꾸밀수있고,
더군다나 키와 몸무게는 기술적 능력치에 크게 영향이 갑니다.
현재 포지션 같은경우 골키퍼를 제외해서
포워드(FW), 미드필더(MF), 디펜더(DF) 3가지 포지션을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튜토리얼에서 모든 조작을 다 익히고 게임하자!
필자수준에서 리얼싸커는 대부분이 피파시리즈 혻은 온라인 또는 위닝일레븐에 익숙해진 플레이어들에게
"마우스+키보드" 조작 구성은 많이 낮설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지금 글을 쓰는 저도 그랬구요.
적응 하시기는 약간 힘드실겁니다, 그러나 키보드마냥 누르는것보다는 오른쪽 마우스 버튼 클릭 한번만으로
케릭터가 알아서 그쪽으로 움직이니 오히려 내 캐릭터 에게 키보드를 막 뚜들기는것보다는 훨씬더 명령
내리기는 수월합니다.
현재 친선경기만 가능하고 플레이어를 최대 [4:4],[5:5] 방 밖에 만들지 못해서
현재는 플레이어 모드에서 10명의 플레이어가 한팀이되 붙는 10:10 인원을 할수없어서
아쉽지만, 축구를 4:4, 5:5 라는 적은 숫자에서
얼마나 팀워크가 맞아야하는지 플레이를 직접 해보시면 아실수있습니다.
게임방에 입장하였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포지션 자리를 차지하시면 되고, 그리고
주장마크를 통하여 골키퍼의 전진을 특권으로 조종 하실수있습니다,
한가지 더말하자면 키퍼가 공을 찰때 어디로 차는거의 경우도 주장이면 가능합니다.
그림 진짜 게임속으로 'ㅅ' !
동료의 값진 골!
중간점검
플레이 동영상
1:1 무승부 -..
잘나가다가
으으 실책으로 ㅠㅠ 역전당함
내 포지션자리가 안맞으면 Tap키로 바꿔줍니다.
8경기만에 첫골!
승리의 줏어먹기!
게임결과
유효슛,태클,유효슛,드리블실수, 패스미스,오프사이드, 옐로카드등이 점수에 영향을 받습니다.
게임이 끝나고서 여러장의 카드중
보상을 받으실수있습니다.
카드중 강화카드가 나오면
장비 파츠에 카드 필요 갯수에 따라 약간의 돈과함께 강화시키실수 있습니다.
1강부터 하나씩 미세하게 올라갑니다.
공통 기술및 포지션마다 다른 기술들을 판매
음? 이건 시작부터 안좋은 예견 ..?
벌써 오픈베타도 안한 프리오픈베타 시즌인데, 벌써부터
케시템을 파는군요, 거기다가 재구매시 할인이라니.. -;;
아주 덕지덕지 바르면 밸런스를 깰지 모르겠군요.
허나 리얼싸커는 팀플레이가 중요한 게임!
덕지덕지 지르는분을 못봐서 그런지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경기 리플레이 기능
플레이 했던 경기를 다시 보는 리얼사커만의 또 다른 장점
축구라는 소재의 온라인게임하면 피파온라인 혻은 지금은 서비스 종료하고 사라진 강진축구를 생각하는데, 리얼사커를 보니 예전의 제로컵을 하는기분이군요.
허나-; 제로컵하고는 키도 딴판이고 정말 정신못차리면 그대로 먹히고 유저들과의 협력이 가장 중요시 되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사실 이게임을 처음알게 된것은
넷파워 2006년 8월호를 보고 처음 알게됬습니다, 그리고 온라이프에 올라왔길래 한번 궁금하기도 해서 해봤는데 좀 마우스조작이 어렵긴해도 어느정도 적응하면 재밌는데
문제는 호스트랙에 영향이 게임자체에 무리가 좀간다는것과 10:10 경기를 못한다는것, 그리고 혼자 팀을 다룰수있는 팀모드! 어서 오픈베타를 했으면 하는군요.
뭐 어떤게임이던 간에 지켜봐야 하는게 게이머의 도리 아닙니까?
By WATAROO
나는 달린다 
아마 서버에가면 10대10을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