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게이머가 말한다 (292)'
- 요즘 신작 온라인 게임 정말 할게 없다고 느끼는 원인들 2014.08.12
- 부산 교육청 궁리마루의 실태를 고발합니다. 2014.08.11
- 20세기 게임계의 발전 2014.08.03
- MMORPG여 장르의 기본틀을 이용하여 '경쟁'을 살려라 2014.08.04
- [설문]G-star 개최 지역 이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2014.07.05
- 6.4 지방선거와 서병수 부산시장 2014.07.07
- 후속작 '서든어택2' 과연 선입견에서 벗어 날수 있을까? 2014.08.30
- 마비노기 영웅전, 형평성 논란의 콜라보레이션 목표 달성 이벤트 2014.07.02
- [설문]나는 게임에서 이게 정말 싫다! 2014.06.26
- 2014 E3 공개 작품 살펴보기! 2부 2014.06.25
- [설문]게임 그래픽이 당신에게 미치는 영향 2014.06.23
- 2014 E3 공개 작품 살펴보기! 1부 2014.06.13
- 온라인 게임 부분 유료화(FREE TO PLAY) 이야기 1부 2014.06.05
- 게임을 이용하는데, 개인정보 필요 할까? 2014.05.06
- 스타크래프트2 무료화... 그후... 100일 2014.07.05
- 게임....? - 1 2014.05.05
- 마영전 서버통합, 추억속으로 사라지는 XE서버 2014.03.31
- 게임을 상대로 '십자군 전쟁'을 준비하는 정치인들 2014.08.19
- 온라인 MMORPG 게임을 기피하는 유저들.. 왜? 2014.03.24
- 이카루스 이벤트의 과유불급(過猶不及) 걱정된다. 2014.03.12
- 마영전에 곧 리얼 점프가 없어진다? 2014.03.03
- 유명인을 이용한 게임 마케팅, 부정적인 견해 2014.02.20
- 사행성에 빠져 스스로를 갉아먹는 게임업계 2014.03.08
- 마영전, 올해 초봄까지 숙제를 끝낼수 있을까? 2014.02.17
- 마영전, 스토리집 판매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 2014.02.16
- 게임이 영화화 된 최악의 게임영화들 2014.01.26
- 게임중독법과 같이 게임사 문제도 너무 심각하다 2013.11.24
- 게임속 암흑세계, '작업장'을 알아보자 2013.11.16
- 새로운 영역! 협력하라! 콜라보레이션의 바람이 분다! 2013.11.16
- 나는 당신 심부름 하려고 퀘스트 하는게 아닌데요? 2013.11.16
- Never Ending story, '녹스(NoX)' 이야기 2013.11.16
- 다가올 2014년 게임들을 기대하라 (2부) 2014년신작게임 2013.11.16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후속작 이야기 [디아블로3] 2013.11.16
- WATAROO가 추천하는 게임음악 Best 10 2013.11.15
- 대한민국 청소년은 게임중독이 문제가 아니다. 2013.11.14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후속작 이야기 [스타크래프트2] 2013.11.14
- 국내 사망선고 온라인 FPS, 한류의 바람을 이끌다. 2013.11.13
- 메이플스토리2, 숫자 '2'의 온라인 게임계 넘버링 저주를 넘어 설수 있을까? 2013.11.13
- 다가올 2014년 게임들을 기대하라! (1부 봄 상반기 출시작) 2013.11.12
- 온라인 게임, 서비스종료의 원인은 무엇일까? 2013.11.12
- 온라인 게임의 사망선고, <서비스 종료> 추억을 해보다. 2013.11.12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베타 테스트 등록 방법 2013.11.10
- 국내 온라인 FPS의 침체기, 이대로 끝나는 것인가? 2013.11.10
- '온라인게임 강대국' 타이틀이 초라해져가는 대한민국 2013.11.09
- (C&C)커맨드 앤 컨커의 명맥은 이대로 끊기는 것인가? 2013.11.08
- 게임중독법을 보며, 정부기관의 삽질을 파헤치다. (게임등급위원회) 2013.11.06
- 국내 웹게임은 중국산 투성, 방심 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까지? 2013.11.04
- 마약 = 게임, 개발자 = 마약 제조업자, 유저 = 마약중독자 2013.10.31
- 게임중독방지법 반대서명운동에 서명합시다. 2013.10.29
- 자녀와 게임으로 소통이 필요해요. 부모님 201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