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껄렁한 게임이야기들

검색결과 '26'

• 엔씨소프트의 매출 하락세와 신작 TL의 출시 연기의 관계 2023.10.14
• 모바일게임 세상의 리니지 왕국 근황 2022.04.30
• <리니지 비판론> 리니지W를 플레이 해보고... 2021.12.05
• 택진이형, 아직도 정신 못차린 거 맞죠? 2021.09.13
• 블소2 출시로 인한 엔씨소프트 위기론의 현실화 2021.08.30
• "블소2"는 엔씨소프트 위기론을 잠재울까? 2021.08.25
• 트릭스터m의 예상된 하락세 2021.07.29
• 이번엔 리니지 클래식인가? 2021.06.13
• [트릭스터m] 다시 한번 드릴로 아이템 발굴하자! 2021.05.31
• 이제 게임 내 모든 확률을 확인할 수 있다고? 2021.05.30
• 트릭스터M을 기다리며.. 2021.05.21
• 돌아보는 "리니지m 문양 사태" 2021.05.07
• 엔씨소프트 거품론 2020.08.09
• 엔씨소프트, 돈만 좇는 좀비 2020.05.05
• 머지않아 리니지2M이 온다. 2019.08.11
• [리니지M] 이제 리니지를 모바일로 즐긴다! 2017.07.02
• 두 리니지 형제의 엇갈린 명암 2017.06.13
• 리니지M 간담회 내용에 대한 내 생각 2017.05.18
• [프로야구H2] 착하고 재밌는 야구 매니지먼트 모바일게임 2017.04.10
• 레볼루션의 대성공에 은근히 마음이 불편할 엔씨소프트 2017.04.08
• 2016년 온라인게임 시장의 주목할만한 사건들 2016.12.31
• [리니지레드나이츠] 리니지IP를 활용한 첫 모바일게임 2016.12.28
• "리니지이터널", 드디어 나온다! 2016.11.22
• 15주년 된 리니지, 그 위대함! 2013.12.11
• 게임계에서 앞으로 온프와 함께 겪을 일들? 2012.11.20
• 다소 충격적인 국내 메이저 게임사들의 현실 201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