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스톰] 프리미엄테스트 후기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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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펜타스톰

*게임장르: AOS

*플랫폼: 모바일

*OS: 안드로이드, iOS

*개발사/퍼블리셔: 티미스튜디오/넷마블게임즈

*서비스상태: CBT(2017.04.07~04.13)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pentastorm


이 게임은 최근 리니지2레볼루션의 대성공으로 꿀을 빨고 있는 넷마블에서 또 한번 대박을 노리고 내놓는 모바일 대전 게임입니다.

사전예약 기간동안 100만 이상의 유저가 가입해 큰 관심을 보였는데 개인적으론 AOS 장르의 게임이라고 하기에 과연 모바일로 이를 어떻게 구현했을지 궁금해서 CBT였지만 한번 접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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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매칭이 되면 캐릭터를 고른다. CBT 임에도 꽤 다양한 캐릭터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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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즐기는 AOS 대전


리그오브레전드와 판박이!?

리그오브레전드를 기본 틀을 그대로 가져다 썼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매우 흡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우선 맵의 구조가 자잘한 부분은 빼더라도 누가봐도 내가 지금 리그오브레전드를 하고 있는 건가 하고 착각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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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부터 리그오브레전드의 느낌이 물씬 풍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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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엔 라인전부터 공방이 펼쳐지는 것도 매우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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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탑을 공략하는 방법도 같다.


아군 넥서스에서 상대 넥서스로 이어지는 3갈래 길, 그 사이에 놓여진 포탑이며 정글 및 몬스터 등등 이건 리그오브레전드의 모바일 판이라고 불러도 위화감이 없습니다.

더불어 전투 전개 양상도 거의 비슷하게 흘러가는데 단지 모바일 판이라 게임시간만 축소되었을 뿐이지 역시 리그오브레전드의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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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롤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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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아이템이 존재하고 트리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생각보다 좋은 조작감

처음 시작하기 전엔 조작감에 대해 매우 우려했습니다.

어쨌거나 대전 게임이라 아무래도 조작감이 게임에 대한 흥미를 적지 않게 좌우하리라 생각하는데 모바일게임의 조작감은 대체로 크게 기대할만한 수준이 안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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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 몬스터 상대 중! 조작감이나 타격감은 모바일게임치곤 기대 이상~


하지만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움직임도 매끄럽고 불편한 점도 별로 없어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물론 PC로 하는 리그오브레전드만큼의 세밀한 조작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간단히 즐기는 목적이 강한 모바일 수준에서는 충분하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완성도가 꽤 높아보입니다.

생각보다 조잡한 느낌도 없고 말이죠.


양날의 검 같은 게임

기본적인 디자인이나 게임성이 리그오브레전드와 너무 흡사해 독창성은 상당히 떨어져보입니다.

다만, 언제 어디서든 리그오브레전드의 느낌을 가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꽤 큰 강점으로 보입니다.

양날의 검 같은 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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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의 넥서스를 먼저 파괴하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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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뒤늦게 알아본 결과, 이 게임은 이미 중국에서 서비스 중이고 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었네요.

중국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수입된 걸로 보이는데 과연 한국 유저에게도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흥미롭게 지켜보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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