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2] 켠 김에 레벨10까지 (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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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메이플스토리2

*게임장르: MMORPG

*플랫폼: PC

*개발사/퍼블리셔: 넥슨코리아

*서비스상태: 상용화

*홈페이지: maplestory2.nexon.com


드디어 7월 7일, 메이플스토리2가 정식 오픈을 했습니다. 과연 전작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비운의 게임인 카바티나스토리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전직까지 맛보기로 해봤습니다. 메이플스토리2가 어떤 게임인지 대략적이나마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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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생성창입니다.

역시나 꾸미기 시스템이 강점인 게임이라 풀3D게임이 아님에도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생각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캐릭터가 2.5등신의 캐주얼 스타일이라 헤어나 눈 같은 상징적인 곳에 집중이 되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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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생성 후에 바로 이어지는 오프닝 프롤로그

별 건 없어요. 간단히 세계관에 대한 설명인데,

'평화로운 세계에 악의 침입하는데 이를 겨우겨우 막아냈다. 그런데 다시 악이 부활하는...'

많이 익숙한 그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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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드디어 시작!

알고보니 프롤로그는 이 할아범이 주인공에 옛날 이야기를 하던 것이었죠.

이제 밖으로 나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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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토리얼이 이어집니다.

조작은 어렵지 않습니다. 전작과 비교해서 상,하 이동만 더 생겼다고 보시면 되요.

사다리도 그냥 앞에 가서 ↑ 키만 누르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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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첫 퀘스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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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 채집이 첫 퀘스트!

열심히 꿀 빨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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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장착에 대한 튜토리얼

역시나 인벤토리는 카테고리식으로 아주 심플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전작인 메이플스토리1이 "카테고리식 인벤토리"를 유행시켰었죠.

던전앤파이터 같은 게임도 메이플스토리를 참고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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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도 잡아보기!

타격감은 괜찮았습니다. 다만, 기본 스킬이라 그런지 이펙트는 별로.

돼지가 맞는 모습보니 차마 더이상 때리지 못하겠더군요 ㅋ

전작했을 때도 생각했던거지만 이 게임은 캐릭터가 몬스터를 침략해서 학살하는 것 같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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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튜토리얼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단풍나무 아래서 진정한 모험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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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과 배경과 세계관이 거의 똑같다보니 시작 지역도 매우 낯이 익네요.

이동시 물가에선 수영으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걷는 속도랑 별반 차이없고 별다른 패널티도 없어서 사실 수영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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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적인 게임 진행 방식이 역시 퀘스트이더군요.

이번엔 물건 옮겨놓으라는 퀘스트 중.

나중에 계속하다보니 이런 퀘스트도 꽤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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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도 잡고 조개도 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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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중간 중간에 이런 쉼터가 있습니다.

회복을 시켜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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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 창입니다.

보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왠 "암벽등반" 이라는 스킬을 퀘스트를 통해서 배웠는데 한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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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굳이 사다리 쪽으로 가기 귀찮을 때 사용하면 요긴하더군요.

다만, 전용 스태미너가 있어서 한번에 오래 사용할 순 없습니다.

게임의 특징을 잘 활용한 스킬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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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맵마다 보스 몬스터가 눈에 띄었습니다.

특정 시간이 되면 등장하는데 패턴은 단순하지만 한방 한방 꽤 강력해서 방심하면 훅 가더군요.

맷집이 꽤 되지만 여러 유저가 몰려들어서 때리니 잡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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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고 나면 각종 아이템이 드랍하는데 추가로 쓰러진 몬스터를 계속 치니 아이템이 하나씩 뱉어내더군요 ㅋㅋ

잡는 것보다 더 쏠쏠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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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템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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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리스항구

추억이 솔솔~

전작을 할 때 처음 리스항구에 들렀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다시 밟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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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풍으로 재구현된 리스항구는 유럽의 어느 해안도시를 모티브로 한 듯 이색적인 풍경을 보여줍니다.

맵 잘 만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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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자마자 황당한 퀘스트를 받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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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할 때 지겹게 잡았던 빨간 달팽이와의 조우 ㅋㅋ

'미안하지만 이번에도 내 경험치가 돼줘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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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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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시 조우한 보스몬스터!

이번에도 여럿이 잡으면 쉽겠지 하고 덤볐다가 식겁한...

두대 맞으니까 죽을랑 말랑 적절한 장비를 항상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새삼스러운 교훈을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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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을 다니다보면 아주 우연히 "공간의 틈" 이라는 오브젝트와 맞닥뜨리는데 그걸 클릭하면 이렇게 보너스스테이지로 넘어옵니다.

제한시간동안 게임머니를 최대한 먹으면 되죠.

개꿀입니다.

그런데 왜 뜬금없이 이런 걸 만들어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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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계의 중심지역인 "트라이아"에 드디어 입성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계속해서 이곳을 왔다갔다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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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 레벨10도 달성

내친 김에 전직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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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10을 달성한 후에 그랜드홀이라는 곳을 가면 모든 직업의 마스터가 기다리고 있어요.

이들 마스터가 전직을 시켜주죠.

각 직업 마스터를 클릭하면 해당 직업의 설명을 자세하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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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나이트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친절하게 스킬도 영상으로 보여주는군요.

선택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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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후 한컷 두컷~

아직은 장비가 허름해 뽀대가 안 나네요 ㅋㅋ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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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얻게 되는 탈것인 "오리"

진짜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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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징 시스템도 있습니다.

자기만의 공간인 집을 구매해 마음대로 꾸미는 게 가능합니다.


마치며...

전작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 많습니다. 전작과 비슷한 느낌에 편안하고 친숙한 느낌도 있었던 반면에 색다른 재미도 느껴져서 좋았죠.

아무래도 그래픽이나 캐릭터가 "저연령층 게임"의 이미지를 짙게 풍기는 점이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부분이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고 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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