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30 장규리 (226) fromis_9 프로미스나인

201030 장규리 라면 (1).jpg
201030 장규리 라면 (2).jpg

[#fromis_9] 이 시간에 규리와 라면의 어택이라니 못 참고 냄비에 물 올려버린 사람 저요
올린 손
규리의 미모와 야식의 유혹 둘 중 그 무엇도 견뎌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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