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속 자리논쟁 이방법은 안될까? (37089) ㆁ 게임 『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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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자리만 지키고 있는 게임속 몬스터들 때문에 유저들끼리 마찰이 분분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로인해 심각한 욕설까지 오고가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지속되니 자리의 개념에 대해 찬성/반대에 대한 마찰이 이곳 저곳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서로의 주장을 내세우기 바쁘다.

 

모두 다른 사람이고 다른 성격이니 결말이 그리 쉽게 나는 상황이 오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실 고정관념이 늘 한결같은 개발자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방식 저방식을 바꾸어 보기도 하고 생각을 틀어 보기도 해야하는데 기존 관념에서 정도로 흘러가고 조금만 업그레이드 해주는 실정이라 유저들이 이제는 지쳐서 게임을 멀리하고 조금더 새로운 시스템을 찾아서 떠나 버린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맵마다 지정 되어있는 몬스터를 굳이 한곳에 정착 시킬 필요가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3시간을 주기로 두고 몬스터 위치를 바꾸어 버리면 재미있는 상황이 나오지 않을까 유저들에겐 자극이 필요하다

 

늘 같은 시스템만을 즐기고 있으니 게임불감증도 빨리 찾아 오는게 아닌가 싶다. 3시간마다 몬스터를 랜덤으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게 만들어서 유저들이 찾아 다녀야 하는 상황을 만들면 말많은 오토나 자리 텃세를 부리는데 있어 그들의 힘은 상당히 소멸 될것으로 보여진다.

 

어느 지역에 그 몹이 서식한다 거기가서 자리잡자 오토틀자 지금까지는 너무 뻔한 게임 시스템이 아니였는가 말이다 요즘은 게임이 현실성과 많이 접목해서 기획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현실성있게 한다면 몬스터도 돌아 다녀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몬스터의 자리 이동으로 인하여 유저들의 고충이 생기기도 할것이다.

 

자신이 잡던 몬스터가 어디로 갔는지 찾아 나서야 할테니까 하지만 그것 역시 하나의 게임룰이라 생각하고 따른다면 3시간마다 명당 자리를 차지할수 있는 기회가 생겨나니 사냥할 희망이 생기지 않을까? 물론 몬스터가 자리 이동하는 시간대는 각 몬스터를 대표하는 네임드 몬스터도 같이 소환되서 몹을 찾는 기쁨이 더할수 있게 만들면 좋은 효과가 날수 있을것 같다. 

 

 

늘 같은 자리에 있는 몬스터들 때문에 결국 생겨난게 오토나 자리싸움 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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