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ㆁ 게임 『 칼럼 』 (166)'
- 시간제 캐시템, 시간의 흐름을 바꿔라 2017.03.19
- 모바일게임은 내돈 훔치는 소매치기 2017.02.25
- 포켓몬고 Gps 사용에 대한 뜨거운 대립 2017.02.18
- 난이도 S급 게임과 유저의 대결 2016.05.23
- 온라인게임 변화하지 않으면 죽는다. 2015.08.26
- 신비와 떨림이 살아있는 던전으로 2015.08.17
- 과거와 현재 게임 플레이의 핵심변화 2015.08.08
- 무과금을 자랑질 하지마라. 2015.08.13
- 최고의 취미를 게임이라 불러다오. 2015.08.04
- 맛 보고픈, 그 설레임의 그순간 2015.08.02
- 게임 이벤트중 가장 적절한 것은? 2015.07.29
- 최초의 모바일게임 순수 정액제 실시? 2015.08.02
- 불타는 코리아 유저들 2015.07.27
- 악마의 유혹, 넌 숙제 다했니? 2015.07.28
- 게임중독 자가 테스트는 개뿔 2020.12.03
- 게임하면 당신은 폭력적이 된다. 2016.05.16
- 여름방학, 풀리는 유저 그물치기 2015.07.15
- 1%의 확률에 우는 유저를 K-IDEA가 나서나? 2015.07.10
- 어디서 갑질이세요? 2015.07.18
- 게임의 과금, 천만원은 써야 무 자른다 2015.07.09
- 생이 다하는날, 게임한 시간을 후회할까? 2015.01.06
- 드래곤 플라이트 서비스 종료의 내막 2014.08.31
- 당신이 게임을 접은 이유는 뻔하다 2014.08.05
- 게임의 속성은, 무관심은 악 관심은 선이다 2014.07.31
- 다클라 접속 허락, 운영자의 고육지책인가? 2014.10.02
- 서버이전, 악마의 유혹일까? 기회일까? 2014.10.13
- 스마트폰 게임결제, 소도 잡아먹는다. 2014.07.30
-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를 위한 새해인사 2014.01.01
- 게임 게시판 성인물 테러 대비가 미흡하다. 2013.12.12
- 몸으로 하는 특별한, 게임 연말연시 이벤트 2013.12.12
- 자녀를 알고 싶다면 온라인게임을 시켜라. 2013.12.09
- 게임중독법 내용과 핵심은 신의진법? 2013.11.11
- 게임 유저들의 유능한 변호사 스마트폰 2013.11.05
- 축복과 저주의 두얼굴 스마트폰 2013.08.23
- 애니팡 고득점 버그, 천만점을 넘겨라 2014.05.29
- 셧다운제 확대, 여가부 날개를 다는가? 2013.01.09
- 유저로써, 여성 대통령 당선를 걱정하는 이유 2012.12.28
- 보스몹 드랍 아이템 획득권의 분란 2012.12.14
- 국산 웹게임, 이순신장군을 깨워라! 2012.12.18
- 부캐릭에 의한 벨런스와 커뮤니티 붕괴 2012.12.13
- 아키에이지 온라인, 그 파장속으로 들어가보다. 2012.12.13
- 현금거래가 게임을 망치는 걸까? 2012.12.13
- 온라인게임에게 희망을 얻는 사람들 2012.12.09
- 성희롱의 무법지대, 온라인게임 채팅 2012.12.10
- 부분유료서버와 정액제서버 법적제도 2012.12.10
- 게임이 유저를 변화시킨 과거와 현재 2012.12.12
- 라이트유저 줄까, 헤비유저 줄까? 2012.12.09
- 여성 유저에요, 이 한마디에... 2012.12.09
- 국산게임은 애물, 수입게임은 보물 2012.12.07
- 유저와 게임의 사랑이야기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