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115'
- [디아3현재상황리뷰.] 성역의 영웅들이여 돌아올 때가 되었도다. 2012.11.05
- 잘된 온라인게임엔 이게 있기 마련. 누드패치! [충격주의] 2016.04.06
- 아는지 모르겠지만 원작이 있는 온라인 게임들. 2014.07.16
- 과감한 벤치마킹은 성공의 지름길. 2012.05.26
- 핵앤슬래쉬 알피지 게임에서의 리치의 중요성. 2013.08.25
- 사펙의 현직뷰 3탄 - 러스티하츠. 이게임은 확실히 저평가 되었다. 2012.05.29
- 아직도 스킬들은 디아블로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는가? 2018.08.31
- 빠른속도의 게임 VS 느린속도의 게임. 2013.10.20
- 피로도 조금더 기분 좋은 시스템으로 바뀔순 없는걸까? 2012.05.16
- 사펙의 현직뷰 2탄. 이터널 블레이드. 2012.05.13
- 처음을 보면 2년이 보인다. 제발좀 잘해라. 2013.09.03
- 사펙의 현직뷰. 1탄 데프콘 온라인. 2012.05.27
- 나는 제대로된 판타지아를 원한다. 내가 바라는 유토피아에서 2012.05.12
- 무늬만 필터링 할필요가 있을까요? 2012.05.27
- 요새 몬스터는 위엄이 없어. 20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