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칼럼니스트 1호 임희택

검색결과 '93'

• [임희택] 넥슨은 엔씨를 먹는다. 2015.02.02
• [1968년] 컴퓨터를 괴물이라 부르던 시절 - 임희택 2015.01.28
• [1968년] 언론의 게임 탄생 예측은 언제? - 임희택 2015.01.28
• [임희택] MMORPG는 대기업화 2015.01.09
• [임희택] 대작 게임의 결말? 2015.01.09
• [사설] 아이템 때문에 초등학생이 동급생 찔러.. 2015.01.09
• [ 임희택] 게임에서 가장 욕을 많이 먹는 사람: 운영자 2015.01.07
• [사설] 초기 개발진은 떠난다. 2015.01.07
• [ 자료 ] 지금은 LOL, 과거엔 CHAOS 2015.01.06
• [임희택] 게이머가 바라본 재미 요소 2015.01.06
• [임희택] 게임 핵은 자기 무덤입니다. 2015.01.07
• [임희택] 검은 사막, 의외로 약체인가?. 2015.01.31
• [임희택] 프리서버는 악습 진행 중 2015.01.30
• [임희택] 아타나시아는 왜 망했나 2015.01.09
• [임희택] 마비노기 간략한 소개 2015.01.03
• 나에게 신기했던 마비노기 2015.01.03
• [임희택] 게이머는 항상 비판자이다. 2015.01.03
• windows 스토어 1위 게임? 2014.12.30
• [임희택] 1. 게임계의 신인류는? 2015.01.29
• '두기의 고전게임 블로그' 폐쇄, 비판은 현실 타협 2015.01.04
• [임희택] 게임 기획자에서 자살까지.. 2023.04.13
• [임희택] 게임은 욕설을 배우는 숙주 매체가 아니다. 2014.07.30
• [임희택] 임 병장 사건 - 상상과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자. 2014.07.07
• [임희택] 클라이언트는 사라질 것이다. 2014.06.25
• [임희택] 외침 속에서 긍정이 되어버린 세상 2014.09.14
• [임희택] 게임 산업의 다음 정착지는.. 문화 산업이다. 2014.05.20
• [임희택] 한국의 게임 산업 - 트랜드의 전환기 2014.05.20
• [임희택] 게이머와 함께 성장한 국내 게임업계 2014.09.14
• [임희택] 나를 알 수 있는 습관 '메모' 2014.09.14
• [임희택] 게임에 돈을 투자하지 않는 자 2014.05.18
• [게임방송][천.판.만] 트롤에서 장인까지 케일만 한다. 2014.05.15
• [게임방송] 쩌리에서 장인까지 - 케일만 한다. 1편 2014.05.14
• [게임방송] 쩌리에서 장인까지 - 케일만 한다. 0 편 2014.05.14
• [임희택] 게임성이란? 2014.05.16
• [임희택] 포기를 답습하지 마세요. 2014.09.14
• [임희택] 게임회사 취업하기3 2014.05.13
• [임희택] 게임회사 취업하기2 2014.04.23
• [임희택] 게임회사 취업하기 2014.04.23
• [임희택] 게임업계가 스스로 무덤을 팠던 2004년 2014.04.23
• [임희택] 게이머가, 국내 게임에 분괴한 년도는? 2014.04.23
• [임희택] 2007년 게이머는 RPG 게임을 싫어했다. 2014.04.23
• [임희택] 게임은 예술인가? 2014.05.15
• [임희택] LOL은 왜 나를 미치게 하나. 201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