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산게임 보면 1. 양산형 자기만의 색깔 없는 특징도 없는 게임 2. 돈 안되는 리스크 큰 온라인 게임보다 저예산 + 한탕 뽑아 먹기 쉬운 모바일 시장에 주력 ( 특히 넷마블이 모바일 게임 회사로 변화 ) 3. 극심한 밸런스에 영향이 가는 랜덤 아이템 판매 ( 요즘 이게 없으면 한국 게임이 아님 / 주력 수입원 ) 4. 돈 많이 썼다는 게임 치고 잘만들어서 좋은 평 받은 게임이 없는듯.... ( 썬 / 제라 / 그라나도 에스파다 / 서든어택2 / 블레스 /애스커 / 창세기전4 등...... )
1. 양산형 자기만의 색깔 없는 특징도 없는 게임
2. 돈 안되는 리스크 큰 온라인 게임보다 저예산 + 한탕 뽑아 먹기 쉬운 모바일 시장에 주력
( 특히 넷마블이 모바일 게임 회사로 변화 )
3. 극심한 밸런스에 영향이 가는 랜덤 아이템 판매
( 요즘 이게 없으면 한국 게임이 아님 / 주력 수입원 )
4. 돈 많이 썼다는 게임 치고 잘만들어서 좋은 평 받은 게임이 없는듯....
( 썬 / 제라 / 그라나도 에스파다 / 서든어택2 / 블레스 /애스커 / 창세기전4 등...... )
결론: 외국 게임을 하게 됨
스팀 / PC 타이틀 구매 / 엑박 / P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