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nlifezone.com/timez
2016.02.20 21:36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옛 시스템 대로라면 초보들은 케릭터도 적고 자신이 잘 하지 못하는 (판수가 적다보니) 라인을 강제적으로 가야했던 상황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골드티어 나 그 근처까지
가더라도 '저 탑아님 던짐' 이런 유저들이 많았던 것이고요.
MMORPG는 아니지만 역활분담이 어느정도 되는 게임에서 딜러만을 원하는 사람에게
탱커포지션을 가라고 한다거나 하는건 다른 팀원은 즐겁더라도 그 한명은 재미없는 게임을
하게되기 때문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바뀐 시스템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신규유저 유입도 쉬워졌구요
그냥 뭐...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옛 시스템 대로라면 초보들은 케릭터도 적고 자신이 잘 하지 못하는 (판수가 적다보니) 라인을 강제적으로 가야했던 상황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골드티어 나 그 근처까지
가더라도 '저 탑아님 던짐' 이런 유저들이 많았던 것이고요.
MMORPG는 아니지만 역활분담이 어느정도 되는 게임에서 딜러만을 원하는 사람에게
탱커포지션을 가라고 한다거나 하는건 다른 팀원은 즐겁더라도 그 한명은 재미없는 게임을
하게되기 때문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바뀐 시스템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신규유저 유입도 쉬워졌구요